안녕하세요! 👋

개발자로서 인생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는 hun입니다. 👨‍💻

2013년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입문한 이후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면서,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있습니다. 현재는 프리랜서 세계와 육아의 세계를 경험하는 중이며, 일과 가정에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.

💼 여러 회사들을 경험하고 싶기도 하고,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뤄보고자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연락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:)
🦉 부엉이를 무척 좋아합니다. 생긴것도 신기하고 귀여운데 사실 맹금류라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예요.
☕️🍫 커피와 초콜렛을 좋아합니다. 개발을 시작하면서부터 커피와 초콜렛을 세트로 먹기 시작했어요.
📜 스토리를 좋아합니다. 특히 과학, SF, 미스테리쪽을 좋아하고, 영화나 게임 등 매체를 가리지 않습니다.
🗺️ 여행을 좋아합니다. 새로운 도시를 접하고 문화 차이를 경험하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구나를 느낍니다.
🏊‍♂️ 최근에는 수영을 시작해서 한참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.
👨‍🍼 2024년 6월부로 아빠가 됩니다. 이제 육아 전선에 뛰어들게 됩니다.
🧸 시간이 날 때마다 Next와 BaaS솔루션으로 소소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.